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리 갤러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엄청난 훈남이었다. 늙었을때는 약간 살이 찌긴 했지만 그 나이대 치고는 동안이었다. [[애주가|술을 매우 잘 마셨다고 한다.]] 역시 아일랜드인. [[여권]]을 말하길 '신이 만든 가장 불필요한 물건'이라고 했다. 아마도 투어를 좋아하는 그의 성격상 이미그레이션에서 기다리는게 꽤나 지루했던듯... 극도의 비행 공포증도 한몫 했을 것이다. 팬서비스가 엄청났다. 길 가는 중 싸인도 물론이고, 사람들이 손을 뻗자 관중석을 손으로 쓸어주고, 자기 기타를 잠깐이긴 하지만 보여주고 만져보게 해주는 등의 영상들이 있다. 이펙터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지만 트레블 부스터를 애용했고 후기에는 플렌져, 옥타퍼즈 등 다양한 제품군들을 썼다. 앰프도 그렇고 뭐든지 가리지 않고 썼던 듯... [* 가장 대표적인 앰프는 Vox AC30이지만, Fender의 Bassman 앰프에 Marshall 콤보 앰프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. Ampeg 앰프도 사용한 것으로 추정.]다만 라이브에서 일명 손 와우[* 왼손으론 해머링/풀링오프를 하면서 기타의 톤 노브를 조작해 마치 와우 이펙터 같은 소리를 내는 것.]나 손 아밍[* 손으로 헤드에 걸친 줄을 누르거나 지판에 있는 줄을 잡고 뜯어 음의 높낮이를 다이나믹하게 조정했던 것.] 등 다양한 트릭들을 보여준다. 여자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. [[그루피]]들 뿐 만 아니라 실제 여자친구와도 흐지부지 했다고 한다.[* 성소수자나 [[무성애자]], 또는 성에 대해 꽉 막힌 사람도 아니었다고 한다. 여러모로 알 수 없는 부분이다.] 지인으론 동생이랑 무지 가까웠다고 한다. 실제 성격은 수줍음이 무지 많았다고 한다. 전기의 표현을 빌리면 극도의 수줍음이었다. 주변인들의 가장 그럴듯한 평은 그는 이미 '''블루스에 목숨과 모든걸 바쳤기에 그 무엇도 그의 인생에 간섭할수없었다'''고 한다.낡은 스트라토캐스터와 청바지를 입고 고독한 스파이처럼(실제 007시리즈와 추리소설 작가인 '[[퍼트리샤 하이스미스]]의 작품을 즐긴걸로 추정)무대위에 올라 연주하는것이 삶의 낙이었다. 그리고 땀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산성이었다고 한다. [[멕시코]] 음식을 좋아한다고 한다. [[색소폰]]도 연주할줄 알았다 [youtube(3c7Kqr3v7-w)] [[롤링스톤즈]]에서 [[세션]] [[기타리스트]] 영입제의도 받은적이있다.[* 'At one point he was headhunted by the Rolling Stones to replace Mick Taylor'라고 언급되어있다. [[믹 테일러]]를 대체할 기타리스트를 뽑는다는 헤드헌팅 (출처 : [[http://www.hotpress.com/Rory-Gallagher/music/interviews/10-Years-After-Remembering-Rory-Gallagher/2805055.html]]) ] (아래 그의 동생 Donal Gallagher의 증언) [youtube(PFCkSCzjTYE?list=RD33Jaodra7AY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